더텐트의 파킹랏 콘서트 8월의 이야기는 '하모니' 였습니다. 한여름밤의 콘서트로 열린 이번 파킹랏 콘서트는 대흥장로교회 '햅시바 여성중창단', 'LA사랑의부부합창단', 소프라노 김미경, 테너 오위영 님이 출연하여 한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파킹랏 콘서트가 열린이례로 가장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성황을 이룬 공연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좋은 공연도 선사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텐트의 취지중 하나인 '다같이 모여서 즐겁게 놀자'에 부합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모니의 한 장면들...
한 여름밤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