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파킹랏 콘서트 - 한여름밤의 "하모니"의 한 장면들...
무더운 한여름밤에 남녀노소가 파킹랏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햅시바여성중창단(지휘 신동희), LA 사랑의부부합창단(지휘 김효인), 소프라노 김미경, 테너 오위영 목사가 출연해 LA 한인타운 한복판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물들였다.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은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가날픈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감상하였으며, 테너 오위영 목사가 '네순도르마'를 불렸을 때는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가 터지며 '앵콜'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파킹랏 분위기와 걸맞게 더텐트 팀이 준비한 바베큐와 핫도그, 프레쉬한 커피의 향기도 매혹적이었으며, 방청객 속의 아이들의 뛰어 노는 소리가 또다른 화음을 만들어 내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